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라가라흐(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unlimited codes]] === 바제트의 특수 시스템으로 등장한다. 단판 전에서는 1개, 3판 2선승에서는 3개, 5판 3선승에서는 5개를 보유한다. 성능은 '''희대의 쓰레기'''. 일단 성배 초필살기 1의 발동 조건이 '''철구를 2개 깔아놓은 상태에서 236236+강'''인데 문제는 철구 하나 놓는데 마력 게이지 1칸을 잡아먹는 데다가, 아처의 무한의 검제 영창처럼 콤보 도중에 넣어도 철구를 까는 순간 상대의 '''경직이 풀린다'''. 콤보 연속용으로도 못 써먹는다는 이야기. 거기에 철구는 '''최대 2개까지만''' 깔 수 있다. 깔아 놓은 철구는 라운드가 끝나도 지속되지만 '''린의 보석이나 키레의 흑건처럼 라운드 종료시 리필 되지 않는다'''. 한 마디로 실컷 철구 2개 깔아놓고 일반 초필살기 버전의 프라가라흐를 발동시키면 그냥 '''마력 3칸과 리필이 되지 않는 철구 3개를 날려먹은 셈'''이다. 위의 이유 때문에 꼭 성배 초필살기를 사용한다면 성배 초필살기2인 반격형을 사용하는게 대부분. 일반 초필살기 버전의 프라가라흐는 좋을까? '''그런 거 없다'''. 데미지만 따져놓고 봤을 때 '''철구 1개가 1000, 2개가 2000, 3개가 2500'''이다. 차라리 같은 마력 3개를 잡아먹고 총합 데미지는 2500이지만 적중시 상대 마력 게이지를 한 칸씩 갈아버리는 제로 랜서의 게이 저그가 더 낫다. 게다가 게이 저그는 마력 3개만 소비할 뿐 다른 요구 조건도 없다. 결론은 프라가라흐를 써먹는 곳은 반격 외엔 없다는 소리. 하지만 반격으로는 상위 호환격인 세이버의 [[아발론(Fate 시리즈)|아발론]]이 있기 때문에 프라가라흐의 입지는 갈수록 추락하고 있다. 아발론도 마력 게이지 이외에 다른 조건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 게다가 이 프라가라흐의 갯수 제한이 바제트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원인 중 하나가 '''바제트의 빌드를 노출'''시킨다는 것. 만약 상대 바제트가 프라가라흐를 깔면서 마력게이지 보존을 위주로 플레이하면 성배 초필살기 1을 노린다는 것 쯤은 바보여도 눈치 챈다. 정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결국 바제트는 프라가라흐 때문에 빌드가 거의 다 노출 돼서 빌드 완성 되기 전에 털리는게 일상다반사. 거기에 제로 랜서 중수 급만 만나도 바제트에겐 악몽이 따로 없다. 그냥 성배 초필살기 2인 반격형 프라가라흐와 상단 무적인 623 B만 주의하면 바제트가 압도적으로 불리하다. 원작 재현으로 랜서의 게이 볼그와의 크로스 카운터는 성배 초필살기에만 대응된다. 일반버전으로 하면 랜서가 털린다. 이상하게도 날창버전에도 크로스카운터가 적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